
[PEDIEN] 예천군이 지역 중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예천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1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예천런'은 예천군이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런'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 지역 실정에 맞게 구축한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예천군 내 중학교와 경북도청 신도시 풍천중학교 1, 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예비 중1 학생들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엠베스트, 밀크T, 온리원, 아이스크림 홈런 등 유명 학습 사이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다.
AI 학습 진단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런'이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강 신청은 11월 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예천런 학습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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