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의회가 제313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회기 동안 2026년도 칠곡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의회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앞서 칠곡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부의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남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칠곡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는 의원 스스로 윤리 기준을 강화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배성도 부의장은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올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월동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덧붙여 중국 제원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칠곡군의회는 올해 정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향후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회기 일정을 확정하고,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