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취업 지원 강화

강원대 취업박람회와 연계, 1:1 맞춤형 취업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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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외국인유학생 대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구직 정보 제공부터 직업 교육 연계, 면접 컨설팅까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5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연계,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춘천시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복지기관, 대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구직자들에게 1:1 맞춤형 취업 상담, 구인 정보,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춘천시는 대학 및 지역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 다양한 계층에게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지역 인재들의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춘천시는 2022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총 37회에 걸쳐 540명의 구직자를 상담하고 87명의 취업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진숙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전문 취업 상담사들이 다양한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수시로 일자리를 발굴하여 매칭하는 현장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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