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중심으로 창원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마산역, 마산어시장, 3·15해양누리공원(축제장),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 저도 콰이강의 다리 등 마산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기존 순환노선 정류장에서 벗어나 축제 관람과 더불어 마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선을 구성했다.
특히 3·15해양누리공원에서는 2시간가량 체류 시간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국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 외 정차지에서도 1시간가량 머물며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는 이번 특별노선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장과 주변 상권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현장 매표와 온라인 예약을 병행 운영하여 관광객 편의를 도모한다.
정양숙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축제는 창원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라며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통해 국화 향기 가득한 마산의 가을을 만끽하고 창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창원시티투어 정규 순환노선은 축제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운행된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절별 테마 코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운행 정보는 창원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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