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전라남도 산불 예방·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산불 예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영광군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산불 발생 '0건'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예방 성과를 증명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대응 체계, 산불 진화 역량, 산불 예방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광군은 체계적인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내실화, 선제적 예방 활동 전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불 취약 시기에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효율적으로 배치·운영한 점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주민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3년 연속 수상은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광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을 배치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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