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5일, 양산시청소년회관 야외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문화예술단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는 청소년 록밴드 'LIVE'의 수준 높은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청소년댄스단 'HUSH'는 창작 안무와 K-POP 코레오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댄스단 초등부팀 'WISH'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귀여운 무대를 꾸며 관람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무대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또한, 청소년회관이 주최한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심화 교육 프로그램인 '카메라로 세상을 담다' 참가자들이 직접 현장을 촬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부모님과 친구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무대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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