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 기간 동안 특별한 야간 개방을 실시한다.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미술관 문을 활짝 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 개방은 미술관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이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야간 개방 시간에는 상설·기획 전시 관람은 물론, 한옥문화비엔날레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과 아트놀이터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미술관 인근의 상대포역사공원에서는 아름다운 달빛과 경관 조명 아래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화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팀장은 “이번 야간 개방을 통해 미술관이 더욱 폭넓은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한옥문화비엔날레와 상대포역사공원의 야경과 함께 미술관을 방문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는 이우환, 샤갈, 마리 로랑생, 달리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하정웅컬렉션전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 기념 특별전 ‘한국미술을 빛낸 남도 화가들’, 김서울 작가 개인전 ‘영의 정원’ 등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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