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상동, 행복나눔 텃밭 고구마 550kg 수확... 이웃사랑 실천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내장상동이 행복나눔 텃밭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내장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2일, 회원 및 주민센터 직원 30여 명과 함께 쌍암동 일대 텃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 수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의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총 550kg(110박스)에 달한다. 정성껏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37개소 경로당과 공유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경렬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내장상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내장상동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