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주거분과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시와 동 협의체가 힘을 합쳐 일상 속 안전사고, 특히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시흥소방서와 사전 연계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요령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을 마친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각 가정에서는 전문적인 화재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가정용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전기 안전 콘센트와 같은 필수 안전 물품이 전달됐다. 또한, 꼼꼼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전기 시설의 안전 상태와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가정 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생활상의 불편 사항이나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개별 가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시-동 연계 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