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검사소가 없는 지역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정기검사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조치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출장검사는 하반기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16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소이면 행정복지센터
△17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 맹동면 혁신도시출장소
△18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1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검사를 받으려면 이륜자동차 신고필증과 의무보험 가입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수료는 3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민간검사소가 없는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해진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차량등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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