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족센터가 다가오는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월 31일, 모두가족봉사단 60명은 ‘1000℃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2가정에 연탄 4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연탄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나르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1인 1장 연탄 후원’이라는 특별한 캠페인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원들은 자발적으로 후원에 동참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이는 한 장의 연탄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진행되었다.
목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두가족봉사단은 평소에도 장애인 생활시설 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및 명절 음식 나눔,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가족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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