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서 운영한 '2026년 동구 여성대학' 직업교육 과정이 30명의 교육생 전원 수료라는 성과와 함께, 수료생 2명이 노인돌봄 분야 강사로 취업하는 결실을 맺었다.
동구 여성대학은 여성의 자기계발과 직업 능력 향상, 나아가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 위탁하여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와 지역의 일자리 수요를 반영한 두 가지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첫 번째 과정인 ‘인지복합운동지도사 2급’에는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전원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이들 중 2명이 지난 10월,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 소속 노인돌봄 분야 강사로 최종 채용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 지식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이 곧바로 일자리로 연결되는 중요한 사례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로 진행된 ‘AI 프롬프트 자격증 취득 및 디지털 사무행정 실무’ 과정 역시 15명의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AI 프롬프트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디지털 사무행정 분야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유망 직무 분야로의 진출을 위한 굳건한 기반을 마련했다.
동구는 이번 직업교육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급변하는 일자리 환경과 지역 사회의 구체적인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여성대학 교육이 여성 참가자들이 자신의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새로운 일자리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일자리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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