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2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9기 주요 구정 정책과 연계한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강남훈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초청되어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며, 돌봄, 주거, 교육, 교통, 복지 등 주민 생활 전반에 걸쳐 지방정부가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지역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정책 설계의 중요성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 민선9기 구정의 핵심 방향인 AI 중심 경제도시, 사람 중심 인문도시, 생활밀착형 행정,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본사회 정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구는 지역의 고유한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공공서비스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모든 주민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튼튼한 지역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기본사회의 중요한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주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