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 무안군이 지난 11월 2일 황토클리닉 풋살구장에서 제1회 장애인 론볼대회를 개최했다. 선수와 인솔자, 진행 요원 등 총 64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참가 기관 간 교류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동명원, 진성원, 성산정신요양원, 무안군 장애인 종합복지관, 남악·오룡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센터 등 5개 기관에서 2개 팀씩, 총 10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또한 전라남도 론볼연맹 시범선수단 6명이 함께하여 수준 높은 시범 경기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론볼 교육 및 경기 방식 설명, 시범 경기가 차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시범 경기를 통해 론볼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기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3인조 혼성 단체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
무안군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론볼대회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에게 론볼을 접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 기관들이 경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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