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은 관내 초·중등 청소년 6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과제빵 직업탐구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제빵사와 파티시에 등 제과·제빵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직업 세계를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모든 단계를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과정을 익혔으며,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과 함께 “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 주민생활과 장영선 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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