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시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는 2일,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인 발상과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끌어낸 공직자 8명을 최종 선발해 격려했다.

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은 지난 10월 실시된 기관 내 사례 공모를 통해 접수된 다수의 사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등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주요 수상 사례로는 677억원 상당의 항만친수시설 부지를 무상으로 확보한 성과가 포함됐다. 또한 법률 및 제도를 적극 활용해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조합 정상화를 이끈 사례, 방범용 CCTV 공공요금 예산을 절감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선제적인 쟁점 해결과 사업방식 전환을 통해 GTX-A 평택 연장사업 추진에 돌파구를 마련한 점, 선제적 제안과 신속한 현안 해결로 KB손해보험 스타즈 홈경기 유치를 성공시킨 사례 등도 주요 수상 내용에 이름을 올렸다.

평택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무원들에게 개인의 선정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부여, 특별 휴가 제공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들의 우수사례를 시 전체에 공유하고 적극 확산시켜,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혁신을 독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