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및 2026년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표창 전수식은 11월 2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처 대전 청사에서 진행된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시를 포함한 3개 단체만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게 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기본 통계 조사다. 이 조사를 통해 인구, 가구, 농림어업, 산업 전반의 현황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울산시가 각 조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조사, 조사 인력 관리, 그리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까지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노력은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산시는 국가 통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도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사업체의 조사 참여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통계조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시민과 조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 자료가 생산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통계 조사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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