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상주시 학생교류단이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를 방문, 양 도시 청소년 간의 깊어진 우정을 확인하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의 상주 방문에 이은 상호 교류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학생교류단은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데이비스시에서 머물 예정이다.
상주시와 데이비스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무원 파견, 지역 대표 축제 참가, 학생 교류단 상호 방문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생 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는 대표적인 국제 교류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에 파견된 상주시 학생교류단은 데이비스시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의 일상생활과 가정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현지 학교 수업 참여, 할로윈데이 행사 경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20년 넘게 이어져 온 상주시와 데이비스시의 굳건한 우정이 학생들의 만남을 통해 더욱 끈끈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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