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2026년 제3회 고양행주한우 숯불구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힘을 보탰다. 지난 10월 31일 주교동 특설 행사장에서 열린 축제 개막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축산농가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고양시의 자랑인 '행주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인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축제 기간 동안 행주한우는 시중 가격 대비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특별 가격으로 판매됐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직접 구입한 신선한 한우를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 맛볼 수 있는 1000석 규모의 셀프 숯불구이터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판매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시식회도 마련되었다. 또한, 축산물 이력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퀴즈 대회와 흥겨운 문화예술 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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