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보호대상아동 가족관계 회복 돕는다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보호대상아동과 학대 피해아동, 그리고 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보호대상아동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31일 '영화와 식사, 소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여가를 즐기며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점심 식사 자리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또한, 넌센스 퀴즈와 경품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참여자들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 행사를 넘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재학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는 아동들이 건강한 가족 관계 속에서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아동과 보호자가 긍정적인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