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1일 고사동 중앙살림광장에서 14개 기관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다양한 청소년 기관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빛나지역아동센터 난타팀 등 청소년 동아리 3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각 기관은 자신들의 홍보와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안전망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서비스를 확대했다.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기관 간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전주시 청소년 관련 25개 기관이 참여하여 위기 청소년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연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북해바라기센터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전북스마트쉼센터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전주시가족센터 △전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주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실무위원회 소속 14개 기관이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4년째 이어온 연합아웃리치에 올해 14개 기관이 함께해 전주시 청소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만큼, 이번 행사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비롯한 모든 청소년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늘 청소년을 위해 변함없이 애써주시는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소속 기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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