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일상 속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10월 30일, 17명의 아동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실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가상현실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위기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의식과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재난안전, 교통안전, 화재 대피, 응급처치 등 아동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VR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체험과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동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재난이나 사고와 같은 긴박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각 상황에 맞는 올바른 행동 요령을 익혔다.
단순히 안전 수칙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와 같은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침착하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이론으로만 배우는 안전 교육을 넘어, 몸으로 체득하는 살아있는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단양군 관계자는 “안전 교육은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익힐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VR 안전체험교육은 아동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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