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는 지난 3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년 계룡시 보육교직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전달, 그리고 참석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은 보육 현장에서의 남다른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현희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들의 땀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애쓰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보육교직원들이 안정적이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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