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는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에서 문경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등 행사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홍보부스는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교육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어린이 파크골프 체험이 부스의 핵심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가상 비행을 통해 드론 조종 원리를 익히고, 파크골프 체험에서는 직접 퍼팅에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체험 활동은 첨단 기술과 스포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교육발전특구 홍보 공간에서는 AI·DX 분야 미래 인재 양성, 어린이 파크골프스쿨 등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되어 지역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기회가 마련되기도 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문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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