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6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연주회’ 성황리 개최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지난 29일 보성행복마루 1층 광장에서 ‘2026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웅천 지휘자의 지휘 아래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전남도민오케스트라가 협연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천둥과 번개’, ‘썸머’ 등 총 22곡의 다채로운 음악이 연주되었다.

특히 가을의 정취를 담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선율로 울려 퍼지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관객들은 어린 음악가들의 열정적인 연주에 감탄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했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보성군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매주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보성군 가족행복과 박채원 과장은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쌓도록 돕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