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체험, 꿈의 현장’ 협력기관 간담회’ 실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4개 협력기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10월 29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내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인 ‘망고’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협력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해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함안지회, 빛 사회적협동조합, 칼라헤어, 퍼피앤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0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련된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인턴십은 오는 11월부터 각 기관별로 약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관심사에 맞는 인턴십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련 사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배현주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꿈드림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인턴십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연계 기관 대표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따뜻한 격려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