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서 안전사고 예방·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함평군 제공)



[PEDIEN]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중, 특히 관람객이 밀집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 안전보안관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은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 밀집 시 안전사고 예방 수칙 △시설물 이용 안전 수칙 준수 △가을철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 발굴 및 신고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충돌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질서 있는 이동과 주변 환경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축제를 운영하겠다"며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평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