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와 함께하는 단체 영화관람 진행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위해 마련한 '복희씨의 문화살롱 8 - 야 너두 영화볼래?' 2탄 행사가 지난 29일 제천시네마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참여해 영화 관람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지난 8월 1탄 행사 개최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재단은 매년 1탄과 2탄으로 나누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평일 낮 시간대 문화 활동 참여가 어려운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행사는 퇴근 이후인 오후 7시에 맞춰 진행됐다. 제천시네마의 상영관 하나를 전체 대관하고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는 등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문교영 제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이 영화를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과 소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사자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현장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재단 관련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