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11월 3일 곽재식 교수 초청 ‘제2회 푸른제천 아카데미’ 개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가 오는 11월 3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회 푸른제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과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가 초청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과 AI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곽재식 교수는 그동안 다양한 저술과 방송 활동을 통해 과학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히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이 미래 도시와 시민들의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할 계획이다.

강연은 단순히 기술 발전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환경, 전통문화,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과학기술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기술 발전 속에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바람직한 도시의 미래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순서표를 배부하며, 오후 6시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또한, 강연 당일 참석자 중 5명을 추첨하여 곽재식 교수의 친필 서명이 담긴 도서를 증정하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우리가 살아갈 도시의 미래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