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가 지난 10월 26일과 28일, 학교 인근 모아엘가 1, 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특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자치회 학생을 포함한 20명의 학생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을기반 교육과정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참여 활동에 직접 나서면서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이웃과 함께 땀 흘리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함양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들과 함께 곶감 단자를 만들고,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음료를 나누는 따뜻한 교류가 있었다.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웠다. 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귀한 경험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이 마을과 연계한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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