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 중풍 예방 교실 수료식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지난 29일 보건소 2층 강당에서는 '한의약 중풍 예방 교실' 수료식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중풍을 예방하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운동법을 배웠다. 특히 △마사지 원목봉, △폼롤러, △폼블럭 등 여러 기구를 활용한 고관절 및 골반 교정 운동 실습이 포함되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한의약적 자기 관리 방법을 스스로 익히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신체 기능 향상을 경험했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진안읍 박 어르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풍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바르게 걷는 법을 배우고 무릎 통증까지 완화되는 효과를 보았다”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보건소 문민수 소장은 “중풍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어르신들이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예방 및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보건소가 적극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