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과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매주 수요일, '먹깨비 데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고 즉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2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하루 최대 2회까지 사용 가능하며, 전체 이용 횟수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아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번에 제공되는 할인쿠폰은 다른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현진 화순군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가 군민들의 배달 음식 이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민관협력형 플랫폼이다. 중개 수수료율은 1.5%로 낮으며,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