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 18개소를 대상으로 '건강 이어가기 오군이네 건강간식'이라는 이름의 영양 교육을 3일간 운영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평소 즐겨 먹는 간식을 통해 다양한 식품군의 종류와 우리 몸에서의 역할을 배우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안전한 식품을 고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는 교육에 참여한 기관들에 샌드위치, 과일, 흰 우유로 구성된 건강간식을 제공했다. 더불어 교사용 교육 시나리오를 함께 전달하여, 어린이들이 각 식재료가 어떤 식품군에 속하는지 알아보고 그 역할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특히 어린이들은 간식 포장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유의 소비기한을 살펴보는 활동을 통해 안전한 식품 선택 방법을 체득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식품의 상태와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영양 교육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어린이들이 익숙한 간식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품을 접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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