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 청도군협의회와 영·호남 교류행사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새마을지도자 여수시협의회가 10월 27일, 청도군협의회와 함께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간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여수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해 우호 증진과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답사, 지역 특산물 교환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양 지역의 새마을운동 활동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마을 정신으로 하나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교류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견학이었다. 참석자들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둘러보며 세계로 도약하는 여수의 비전과 섬박람회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봉권 새마을지도자 여수시협의회장은 “이번 교류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새마을정신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 지역 새마을운동의 발전은 물론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여수시협의회는 나눔과 봉사, 환경보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