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앙동,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에 사랑의 파스 전달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중앙동이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1576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파스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경로위안행사를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은 통장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는 점이다. 통장들은 어르신들께 파스를 전달하는 동시에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확인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사전에 파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주민 중심의 접근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어르신 돌봄 체계를 더욱 굳건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직접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