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에서 지난 29일, 제31회 밀양시장배 시민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시민 300여 명, 총 6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골프 실력을 겨뤘다.
밀양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코스 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동호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박중석 밀양시골프협회장은 대회에 함께한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를 누리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골프가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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