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대통령기 제46회 밀양시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가 주최한 '대통령기 제46회 밀양시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10월 29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 조성과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출품작 공모를 진행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3명의 입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밀양시장,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밀양시 새마을회장, 그리고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회장의 이름으로 상장이 수여됐다. 이는 수상자들의 노력을 다방면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사 결과, 독후감 부문에서는 밀양초등학교 도유주 학생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이, 편지글 부문에서는 같은 학교 김성율 학생의 '별안간 소환된 지구에게 보내는 편지'가 각각 최우수작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34편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며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군희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회장은 "독서와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오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인 '경상남도 국민독서경진대회'에 밀양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의 우수한 독서 인재를 발굴하고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