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복지 ‘2026. 창원복지박람회’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오는 11월 7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제17회 ‘2026. 창원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복한 시민, 든든한 복지, 다정한 창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지역의 복지 현황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화합하고 참여하는 장을 마련한다.

행사는 복지 발전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의 문을 연다. 이후 112개 기관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아동·청소년, 보건의료, 자활, 장애인, 노인, 여성·가족 등 각 분야별 특색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팝페라 그룹 ‘더비보’, 개똥이예술단, 지역 청소년 보컬 댄스 동아리,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마음on 희망스테이지’, ‘익스트림 벌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AI인생사진관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100인의 이야기’와 스탬프 투어, 희망나무 이벤트 등도 참여 가능하다. 더불어 복지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제과제빵, 더치커피, 참기름, 누룽지, 수공예품과 추억의 간식 등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판매하는 장터도 열린다.

창원시는 이번 가을, 많은 시민이 박람회를 통해 창원시의 복지 정책과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 공동체의 희망을 발견하길 기대한다. 이를 통해 더욱 두터운 창원시 복지 발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