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 지역의 명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이색 간식 '고기칩' 3종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육포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육류 간식으로, 오는 11월에는 메가쇼에서 첫선을 보이고 12월부터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문경약돌축산물명품화협의회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린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에서 개발된 고기칩 3종에 대한 소비자 시식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519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고기칩 시식과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바삭하고 맛있다"는 평가와 함께 "간식이나 안주로 적합하다",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협의회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수집된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경약돌돼지의 활용 범위를 기존 축산물에서 가공식품으로까지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민정 협의회 사무국장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려줬다는 점에서 이번 시식회는 매우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경약돌돼지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문경약돌한우와 문경약돌돼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축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상품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