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부군수, 농정 현안 사업장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은 문미란 부군수가 지난 10월 26일과 29일 이틀간 주요 농정 현안 사업장 10개소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문미란 부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및 관련 팀장들이 동행하며, 주요 농정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날인 26일에는 백세미 방앗간을 시작으로 옥과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현장 등이 방문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현장에서 농산물 유통 기반, 농촌 인력 지원 체계, 미래 농업 육성 및 청년 농업인 정착 기반 마련 등 핵심적인 사업 추진 상황이 면밀히 점검됐다.

이어 29일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주요 농정사업장을 찾아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농업 유통 체계 개선, 스마트 농업 도입, 청년 농촌 정착 지원 등 곡성군의 주요 농정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미란 부군수는 "농업 정책의 최종 성과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직접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농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주요 농정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과 관계자 간 소통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