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대회’가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60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1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가슴 뛰는 전북특별자치도, 우리는 빛나는 사회복지사’라는 주제 아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7만 9000여 명의 등록 사회복지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약 7만 명이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회원으로 소속되어 복지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등 총 36명의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지사 표창 15명, 도의회의장 표창 10명, 도교육감 표창 4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5명, 그리고 교보다솜이상 2명이 수여되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은 선서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수 루시드와 김태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민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든든한 돌봄사회를 정착시키는 데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현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