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계룡시니어클럽의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건양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10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계룡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나 1개 기관만이 신청했다. 이에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했으나 추가 신청 기관이 없어, 결과적으로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층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열린 선정심의위원회에는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심사표에 근거하여 각 기관의 공신력, 사업 수행 능력, 재정적 능력, 그리고 지역사회 내 다른 자원과의 연대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엄격한 평가 과정을 통해 건양대학교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건양대학교는 이번 민간위탁 선정에 따라 계룡시와 정식 위탁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계약 체결 이후, 건양대학교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하여 향후 5년간 계룡시니어클럽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이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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