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임실군이 겨울철을 맞아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의 운영시간을 단축한다.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출렁다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된다.
이는 동절기 일조시간 감소와 예상치 못한 기상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임실군은 이번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붕어섬 출렁다리 이용객은 변경된 운영시간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출렁다리 입장 마감 시간은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4시로 지정된다. 늦은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는 관광객은 이 점을 유의하여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주 월요일이다. 만약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다음 날인 평일에 휴장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동절기에도 방문객들이 붕어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께서는 변경된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관광객 안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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