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도로명판 85개를 신규 설치하고 재정비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망실되거나 훼손된 기존 도로명판 42개를 교체하고,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도로명판 43개를 추가로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목적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로명과 방향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주소정보시설이다. 주로 교차로, 가로등, 교통신호등 등에 설치되어 길 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김천시에는 총 6041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김천시는 매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명판의 망실, 훼손 여부 및 설치 상태를 파악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시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길을 찾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소 정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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