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지좌동 체육회가 지난 10월 26일,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 참여한 선수단과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과 체육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 준비부터 선수단 응원까지 헌신한 모든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단식은 수상 내역 보고와 선수단 인사, 정산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감사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 지좌동은 단결된 응원 문화를 선보이며 '응원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2부 노래자랑 무대에서도 흥겨운 매력을 발산하며 '노래자랑 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좌동민 전체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김기옥 지좌동 체육회장은 “각 단체와 동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응원상 최우수상과 노래자랑 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단합된 지좌동 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대회 준비와 응원에 온 힘을 다해준 선수단, 체육회 및 각 단체, 그리고 1만여 지좌동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모인 뜻깊은 화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좌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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