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가 주최한 '제3회 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30일 주생면 요천생태습지공원 내 남원그린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남원시 노인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철곤 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분회별 및 파크골프협회 선수, 심판, 운영위원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선수들은 이른 아침부터 파란 잔디 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오전 7시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남녀 선수 대표의 공정한 선서가 있었고, 격려의 메시지가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개인전 남자 1~3위, 여자 1~3위 수상자들이 결정돼 시상품과 함께 영예를 안았다.
모든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한 행운추첨 이벤트는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곽철곤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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