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에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공무상 출장으로 쌓인 항공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용하지 못해 소멸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추진됐다. 공적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이용한 물품 구매를 시작했다. 이후 관내 6개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화장지, 세제, 우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생활용품 7종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의 온기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예산 절감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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