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등급 향상을 위해 전 직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공직자가 먼저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과 동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일상생활 속 위급 상황 대처를 위한 응급처치 요령과 안전 수칙 행동 강령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희선 안전재난과장은 “비상 상황에서의 초동 대처와 응급처치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원시 공무원들이 모범이 되어 안전 대처 능력을 완벽히 숙지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