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의 마지막 회의를 갖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8일 열린 제5차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추진했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복지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되짚어보는 자리였다. 특히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이장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아림1004운동' 현물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홀몸 어르신에게 타이머콕을 설치하는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림1004의 날' 행사에서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순 공공위원장은 “한 해 동안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웅양면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호 민간위원장은 “2026년 마지막 회의를 통해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지역복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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