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해남고 찾아 수험생·교직원 격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한 달 앞둔 해남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진학 지도에 헌신하는 교육 가족의 노고를 치하했다.

해남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기반으로 한 특색 교육과정을 통해 농어촌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학업 역량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방문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하기 위한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수능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수험생들의 건강 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수험생 지도 과정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은 수능 당일 무결점 시험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소음 차단, 교통 대책 등을 포함한 총력 점검을 약속했다.

수능 직후에는 1:1 맞춤형 정시 상담과 진로·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수능이라는 큰 결실을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환경 관리부터 수능 이후 맞춤형 진학 지도까지 체계적이고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해남고에서 수렴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수능 대비 대책을 더욱 면밀히 재점검하고, 수험생 지원 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